아름다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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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맛집]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영통 레스토랑, 아름다운땅 레스토랑 / 식도락여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9-26     조회 : 993  

2016. 8. 28.

지난주 꿀같은 휴가의 마지막였던 날,

신랑이랑 백화점 가던길에 들렸던 영통 레스토랑, 아름다운땅 레스토랑.

수원에서 꽤나 오래되어 유명한 레스토랑인데, 난 이제서야 가보게 된 곳.

영통역 2번출구로 나와 직진으로 쭉 걷다보면 금새 보인다.




이름이 '아름다운땅 레스토랑'이길래 좀 올드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았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오픈하자마자 찾아간지라, 아직 손님들 없을때 사진부터 찍었음.




곳곳에 와인이 장식이 보여 와인도 전문적으로 다루나보다 싶었는데, 한쪽에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다.

벽에는 와인 코르크마개를 잘라 붙여 장식한 듯한 아땅.

아름다운땅 레스토랑 줄임말인가보다, 아땅이라니 이름이 뭔가 귀엽다.


1층 여기저기 와인병 장식이 엄청 많았다.

그저 다 마시고난 빈병일뿐인데, 인테리어 장식 효과도 있는 기특한 와인병들 -

1층 내부엔 테이블도 많지않아 생각보다 작다~ 싶었는데, 안쪽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한쪽에는 와인 저장창고?같은 곳도 보이고, 1층보다 훨씬 넓어 테이블도 많았다.

와인 전문점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와인들이 있어 ​와인도 한잔 해보고픈 맘이 들었지만 아직 아침이기에 다음에 와서 한잔 해보기로.

우리도 1층 창가자리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가지런히 세팅되어있는 테이블부터 왠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온 느낌.

식전빵이 먼저 나왔는데, 보통 레스토랑에서 보던 식전빵과는 색다른 빵이 나왔다.

보통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바게뜨나 마늘빵을 데워서 나오는데 비해 아름다운땅에서는 직접 화덕에서 갓 구어낸 뜨끈뜨끈한 포카치아 빵이 제공됐다.

식전빵부터가 남다른것이 달지않고 담백해서 완전 맛나게 먹었다.

우리가 주문한 샐러드, 봉골레, 해산물리조또.

가격대도 보통 카페나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였는데 (1~2만원대) 봉골레에 모시조개, 리조또에는 해물들이 어찌나 많이 들어갔는지 비쥬얼보고 놀라고,

플레이트도 깔끔한게... 요리 하신 주방장님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은!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왠지 특별한날에 비싸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이랄까.

맛도 둘다 괜찮았다.

봉골레는 내가 평소 좋아하는 요리는 아니지만 (신랑이 원츄해서 주문) 나쁘지 않았고,

리조또는 다양한 해물들과 함께 넘나 맛나게 먹었다.

끝으로 나는 홍차, 신랑은 커피로 마무리 -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그렇고 먹는 내내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아서 부모님과 모시고 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거래처분 후기를 우연히 봤는데, 한우도 늘 투플러스 이상으로, 최고급 식재료들만 가져가신다고하셔서 왠지 더 믿음이 가는곳이다.

비쌀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가격대도 괜찮아서 왜 수원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는지 알 것 같은..!

특히, 피자도 스테이크도 맛있다는데 (사실 뭘 먹어도 평타는 칠 것 같음) 그 맛도 궁금해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다.



★ 영통 아름다운땅 레스토랑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4번길 2

- 전화번호 : 031-204-8875

- 영업시간 : 평일은 11:00 ~ 24:00 / 주말은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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